1944년 2월 25일, 바맨통[八面通] 548부대(신징[新京] 800부대 관할) 육군 상사 사토 도요마[佐藤登米兒], 육군 일등병 후지이 히사오[藤井久雄]가 공문서를 휴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파견대에서 본대로 연락하러 가는 길에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샤청즈[下城子] 군대 위안소에 가서 놀았으므로 통보됨.
출전 : 『鐵證如山』 12
DB주석 )
비고
일본군에 임무 수행 중 위안소 이용 금지 규정이 있었음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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