據呈中山路二九六、二九八、三00號民屋接受不果請派員調查迅即發還等情給朱運生的來往函
중산로(中山路) 296, 298, 300호 민가를 현장 조사하고 즉시 반환하는 안 등, 주운생(朱運生)과 주고받은 서류
해제
시민 가의감(賈誼鑑)이 영업 중이던 여관이 차압당한 것을 풀어달라고 요청한 것을 수도경찰청이 처리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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