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목림자사묘지
楊木林子寺廟址
규모
남북: 15m, 동서: 20m
입지
북쪽으로 도로와 바짝 붙어있고, 동쪽으로 10여 미터 떨어진 곳은 양포향신용사(楊泡鄕信用社)이며 북쪽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100m 떨어진 곳에 양포향(楊泡鄕)사무소(판공실(辦公室))가 있으며 남쪽으로 1.5km 떨어진 곳에 발해시기의 살기성(薩其城)이 있다. 부근에는 또한 발해시기의 집자리터가 있다.
유적개관
사찰지는 현재는 완전히 파괴되어, 단지 몇 개의 초석만이 남아있다. 현지 사원(社員)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는 원래 높이 약 1m에 달하는 흙 기단(토대(土臺))가 있었는데, 동서 길이는 20m, 남북 너비 15m에 달하였다고 한다.
유물개관
유지에서 수습된 유물에는 연꽃무늬 와당, 자루달린 수키와, 지압문 기와, 圈線紋 기와, 새끼줄무늬 기와, 자리무늬 기와와 浮彫石佛像과 裝飾花紋殘片 등이 있다.
참고문헌
문물지
해설
사찰지는 현재는 완전히 파괴되어, 단지 몇 개의 초석만이 남아있다. 현지 社員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는 원래 높이 약 1m에 달하는 흙 기단(土臺)가 있었는데, 동서 길이는 20m, 남북 너비 15m에 달하였다고 한다./유지에서 수습된 유물에는 연꽃무늬 와당, 자루달린 수키와, 지압문 기와, 圈線紋 기와, 새끼줄무늬 기와, 자리무늬 기와와 浮彫石佛像과 裝飾花紋殘片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