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령을 넘어 인차외에 도착하여 두만강과 압록강의 수원(水源)을 조사한 보고를 받음
初三日食後發踰長嶺逕路雖不險登陟其高頂則平看白頭山其高可知到仁遮外萬戶李重昌惠山僉事鄭思義看審豆鴨兩江水源後來謁穆差送畵障一件書法四張及餠餌之屬不得已受之與監司往見洗釼亭舊基是日行四十里
색인어
- 이름
- 李重昌, 鄭思義
- 지명
- 長嶺, 白頭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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