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무릎 쓰고 혜산령(惠山嶺)에 도착하여 문위사(問慰使)인 영흥부사를 만남
初四日丙戌大雨卯時三吹冒雨作行發程以後雨勢漸緊沿江崖棧到處危惡或値平衍泥濘滋甚人馬之艱苦有倍於過嶺之時舟渡虛川江此卽繞甲山衙後流入鴨江者也午抵惠山鎭此亦甲山之地中路問慰使永興府使洪彪借御戶曹參議奉 御帖禮單來待於此矣是日行四十里本鎭僉使是鄭思義云
색인어
- 이름
- 洪彪, 鄭思義
- 지명
- 虛川江, 甲山, 鴨江, 惠山鎭, 甲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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