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浦進回想録(越し方の山々)
니시우라 스스무[西浦進] 회상록(넘어온 산들)
해제
니시우라 스스무는 1937년 8월부터 육군성 군무국 군사관 예산반을 담당함.
「越し方の山々」은 1947년에 쓴 글로 1937년 위안소 관계 사항을 언급했음. 중일전쟁 초 위안소가 처음 만들어지는데 중앙 담임과는 어디냐는 논의가 있었음. 군기풍기라는 점에서는 병무과, 위생이라는 점에서는 위생과, 휼병(恤兵) 이라면 휼병부,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사항이라면 관방이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휼병부에서 일본에서 하는 일을 담당하게 됐다는 언급이 있음.
「越し方の山々」은 1947년에 쓴 글로 1937년 위안소 관계 사항을 언급했음. 중일전쟁 초 위안소가 처음 만들어지는데 중앙 담임과는 어디냐는 논의가 있었음. 군기풍기라는 점에서는 병무과, 위생이라는 점에서는 위생과, 휼병(恤兵) 이라면 휼병부,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사항이라면 관방이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휼병부에서 일본에서 하는 일을 담당하게 됐다는 언급이 있음.
출전 : WAM(その他_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