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표부 김유택(金裕澤) 대사와 후지야마 (藤山愛一郞) 외상, 청구권에 관한 미국의 해석을 조건없이 받아들이기로 합의
색인어
- 이름
- 김유택(Kim), 후지야마 아이이치로(Fujiyama)
- 관서
- 주한미대사관(Embassy Seoul), 한국 외무부(Foreign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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