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총(將軍塚)
(4) 장군총(將軍塚)
북위 41°09'26.7" / 동경 126°12'35.3", 해발 270m에 위치하고 있다.
구성암석(構成岩石) : 장군총은 가장 아랫변은 한 변의 길이가 31.58m인 정사각형이며,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사면체(四面體)와 같은 형태이고, 총 높이는 13.1m 이며, 모두 7계단 22층으로 되어 있으며, 약 1,100여개의 직육면체의 화강암 암괴(花崗岩 岩塊)로 만들어졌다(그림 116).
이 화강암은 대개 세립질 정동 홍색 화강암이며(그림 117와 118), 가장 아랫 부분의 큰 것은 110cm × 565cm × 212cm, 110cm × 320cm × 150cm 등의 크기로 약 10 여 톤 이상의 큰 암괴들이며, 상부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은 화강암 암괴를 사용하여 마치 피라밋과 비슷한 모양을 보여준다.
장군총 정면(남서쪽) 기단부의 암괴는 세립질 정동 화강암으로서 암석 대자율이 6.35, 6.07, 6.48, 5.86 (5.86~6.48 × 10-3 SI) 였다.
원석의 산지 : 장군총에 사용된 화강암 암괴의 원산지는 화강암의 색, 입자의 크기, 조직, 구조 등 판단하여, 앞서 기술한 “고구려 채석장”에서 가져온 것으로 판단된다.
구성암석(構成岩石) : 장군총은 가장 아랫변은 한 변의 길이가 31.58m인 정사각형이며,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사면체(四面體)와 같은 형태이고, 총 높이는 13.1m 이며, 모두 7계단 22층으로 되어 있으며, 약 1,100여개의 직육면체의 화강암 암괴(花崗岩 岩塊)로 만들어졌다(그림 116).
이 화강암은 대개 세립질 정동 홍색 화강암이며(그림 117와 118), 가장 아랫 부분의 큰 것은 110cm × 565cm × 212cm, 110cm × 320cm × 150cm 등의 크기로 약 10 여 톤 이상의 큰 암괴들이며, 상부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은 화강암 암괴를 사용하여 마치 피라밋과 비슷한 모양을 보여준다.
장군총 정면(남서쪽) 기단부의 암괴는 세립질 정동 화강암으로서 암석 대자율이 6.35, 6.07, 6.48, 5.86 (5.86~6.48 × 10-3 SI) 였다.
원석의 산지 : 장군총에 사용된 화강암 암괴의 원산지는 화강암의 색, 입자의 크기, 조직, 구조 등 판단하여, 앞서 기술한 “고구려 채석장”에서 가져온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