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송의 汪藻가 고려의 入貢을 불허하는 詔書의 초안을 씀

  • 출전
    氏族大全 卷九
  • 국가
    고려
  • 주제
    정치>외교>문서>내용
龍溪淸風
汪藻, 字彦章. 紹興中, 爲翰林學士, 草高麗詔. 不許入貢云, “壞晉館以納車, 庶無後悔, 閉玉關而謝質, 匪用前規.”上稱其得代言體, 高麗謝表至. 上以所御白圑扇, 親書“紫誥仍兼綰, 黃麻似《六經》”十字以賜之. 自號龍溪, 結茅爲亭, 面愚溪之口, 有群鷗日馴. 其地名曰, “玩鷗亭.”有《龍溪集》行世. 晩年詩文益奇, 與柳儀曹, 相望於數百歲, 後文章格力實相, 上下七子, 恬悟恪惇憺憘惲, 十科薦士.

색인어
이름
汪藻, 彦章
서명
《六經》, 《龍溪集》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송의 汪藻가 고려의 入貢을 불허하는 詔書의 초안을 씀 자료번호 : sg.d_0003_0790_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