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書)이장염존이 화신때문에 죽음(5-3)
어떤 책(一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5-3).
이장염존이 화산령(火産靈;호무스히)주 001을 낳을 때 그 아이 때문에 화상을 입어 세상을 떠났는데, 이를 신피(神避)주 002라고도 한다. 세상을 떠나려 할 때 물의 신인 망상녀와 흙의 신인 식산희를 낳았고, 천길갈(天吉葛;아마노요사즈라)주 003을 낳았다[天吉葛은 아마노요사즈라(阿摩能與佐圖羅)라 읽는다. 일서에서는 요소즈라(與曾豆羅)라 한다.].
색인어
- 이름
- 이장염존, 화산령, 망상녀, 식산희, 천길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