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현 지사가 1937년 11월 말까지 관할서에서 신분증명서를 발급한 내용을 보고한 건(外務秘 제79호).
표는 발급월일/행선지/도항사유/기간/본적주소/직업 성명 연령으로 구성.
1937년 11월 30일 후쿠오카현 야하타[八幡]경찰서에서 상하이 해군위안소 작부로 가는 여성 2명에게 각각 1년간, 1년 9개월간 유효한 신분증명서를 발급해 줌. 이 여성을 부른 사람은 마가리 겐지[間狩源治].
* 마가리 겐지(상하이[上海] 북사천로(北四川路) 소재 해군위안소 업자)

 

출전 : WAM(外務_001)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1권, 113~115쪽)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 73~74쪽)
요시미 자료집(100~10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