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백웅취(羽白熊鷲)를 치기 위해 송협궁(松峽宮)으로 거처를 옮김
무자(17일)에 황후가 웅취(熊鷲;쿠마와시)를 치려고 강일궁(橿日宮)에서 송협궁(松峽宮;마츠오노미야)주 001으로 옮겼다. 그때 회오리바람이 갑자기 일어나 갓(笠)이 바람에 떨어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을 어립(御笠;미카사)주 002이라고 불렀다.
색인어
- 이름
- 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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