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터 국무장관, 송환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에 미국의 개입을 원하는 양유찬 주미대사의 요청에 미국은 어느 한 쪽의 입장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양국이 공개적 충돌로 치닫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그런 상황은 공산주의자들에게만 득이 된다는 사실을 로버트슨 차관보가 주지시켰음을 주한미대사관에 전달
색인어
- 이름
- 양유찬(Yang), 월터 로버트슨(Robertson), 후지야마 아이이치로(Fujiyama), 기시 노부스케(Kishi), 야쓰기 가즈오(Yatsugi), 김영춘(Fim Yung Chun)
- 지명
- 시나가와(Shimagawa), 도쿄(Tokyo)
- 단체
- 소련적십자사(USSR Red 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