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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발해성

3. 토제 유물

상호 교차하는 구멍들이 있는 유물(‘발해 입방체’)

제44구역의 서쪽 섹터에서 제5인공층을 정리 조사할 때에 ‘발해 입방체’ 유물 혹은 상호 교차하는 구멍들이 있는 유물들이 편으로 3점 출토되었다. 첫 번째 입방체 유물편은 게(Г)-24방안에서 출토되었다(№78, 레벨 -112㎝)(도면 158; 159). 구멍 1개의 흔적과 그 구멍에 대칭적인 홈(심봉을 고정시키기 위한 것(?)이 남아있다. 이 유물의 색깔은 암회색이다. 잔존 부분의 높이는 4.6㎝, 너비는 4.5㎝, 두께는 3.2㎝이다. 투공된 구멍의 직경은 1.7㎝, 홈의 직경은 2.1㎝이다. 한 개체에서 나온 2점의 편이 아'(А')-24방안(№79, 레벨 -117㎝)과 베'(Б')-21방안(№78, 레벨 -118㎝)에서 출토되었다(도면 160; 161). 첫 번째 편은 크기가 4.4×2.2×1.9㎝, 두 번째 편은 크기가 2.5×2.5×2.4㎝이다. 유물의 색깔은 명갈색이다.
제48구역의 데(Д)-30-38선 둑을 정리 조사할 때에 제4인공층 레벨의 데(Д)-37방안에서 온전한 ‘발해 입방체’가 1점 출토되었다(№1, 레벨 -95㎝)(도면 20; 21). 이 유물은 표면이 약간 오목하고 각선에 깎기를 한 장방형이다. 유물의 색깔은 유기물흔이 있는 회색이다. ‘입방체’에는 3개의 구멍이 뚫려있다. 2개는 넓은 면에, 세번째의 것은 그것들에 직교하게 위치하며 기저부로 가면서 좁아지는 원추형이다. 넓은 면 두 곳에는 모두 양식화된 가면 표현물이 있다. 구멍들-‘눈구멍’들 위에는 두 개의 깊은 궁형의 선들이 깊게 새겨져 있고, 그 위에는 한쪽에는 능형의 그물 모양이 다른 한쪽에는 방사상으로 흩어지는 선들이 표현되어 있는데 아마도 ‘짙은’ 눈썹을 표현하였을 것이다. 양쪽 ‘눈구멍’ 사이의 가운데 ‘Л’(엘)자 모양 선은 ‘가면’의 코를 나타낸 것이다. 전체적으로, 이 그림은 부엉이 혹은 두개골을 연상시킨다. 이 그림은 소성을 하기 전에 새긴 것이다. 이 유물의 한쪽 측면에는 ‘N’자 모양의 기호가 새겨져 있다. 그런데 문양을 넣은 기법이 기본 문양과는 차이를 보인다(눌리어진 것이 아니라 선을 그은 것이기 때문에 깊지 않다). 이 입방체 유물의 크기는 너비 7.1㎝, 높이 5.6㎝, 두께 4㎝이다. ‘눈구멍’의 직경은 1.8㎝, 수직 구멍의 직경은 위가 1.7㎝, 아래가 1.5㎝이다. 이 유물의 면들에 새겨진 그림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이 유물의 실용적 기능뿐만 아니라 숭배적 기능에 대해서도 증명한다.
제47구역에서는 2점의 ‘발해 입방체’ 유물편이 출토되었다. 그 중에서 2개의 상호 교차하는 구멍이 일부 남아있는 1점은 섹터 5의 제1인공층을 정리 조사할 때에 발견되었다(№3, 레벨 -173㎝). 유물의 크기는 너비 4㎝, 잔존 길이 5㎝, 첫 번째 구멍의 추정 직경 2㎝, 두 번째 구멍의 추정 직경 2.3㎝이다(도면 378; 379). 유물의 색깔은 고른 갈색이며, 분명하게 모양을 만든 면들이 있다. 다른 1점은 바로 이 섹터의 뻬(П)-3방안 제3인공층에서 출토되었는데 이 유물 또한 2개의 상호 교차하는 구멍이 일부 남아있다(№22, 레벨 -180㎝). 유물의 잔존 길이는 3.5㎝, 너비는 4.1㎝, 두께는 4.7㎝이다(도면 448; 449). 구멍 하나의 직경은 약 2㎝이다. 색깔은 갈색이고 면들은 분명하고 표면이 매끈하다.
이와 유사한 유물들이 발해 유적들과 발해 시기의 유적들에서 드물지 않게 발견된다. 이 유물들은 형태, 크기, 질, 구멍의 위치, 면들에의 추가 표현물들 등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이 유형 유물의 기능에 대해서는 연구자들 사이에 아직 합치된 의견이 없다.
 

지붕 기와 와당

제47구역의 섹터 5 제2인공층 뻬(П)-2'방안에서 수막새기와 편이 출토되었다(레벨 -181㎝). 잔존 부분의 크기는 12.7×10.2㎝, 주연부 너비는 1.2㎝, 높이는 2㎝, 가운데 중앙돌기의 직경은 1.6㎝이다(도면 394~396). 와당의 추정 직경은 14.8㎝이다. 문양은 좁은 부분이 가운데로 향한 심엽 형상과 삼엽줄기 형상이 교대로 배치된 모양을 가진다. 이와 비슷한 문양의 와당이 크라스키노 성터에서 아래 건축면의 기단 건물 및 누각 건물 발굴 조사 시에 발견된 바 있으며, 잠정적으로 중간적 유형(초기와 후기 사이)으로 간주되었다. 주 001
각주 001)
Асташенкова Е.В., Болдин В.И. Декор концевых дисков Краскинского городища // Россия и АТР. 2004, №1, С. 125-127. (아스따쉔꼬바 E.V., 볼딘 V.I.(2004), 「크라스키노 성의 막새기와 문양」 『러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1, 125~1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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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알

토제 구상 목걸이 알이 섹터 5의 제2인공층 엔(Н)-3'방안 정리 작업 시 출토되었다(№10, 레벨 -188㎝). 색깔은 갈색이다. 크기는 1.1×1㎝, 구멍 직경은 0.2㎝이다(도면 401; 402).
 

구상 유물

토제 구상 유물이 섹터 5의 제3인공층 정리 조사 시에 뻬(П)-4'방안에서 출토되었다(№31). 색깔은 갈색이다. 직경은 1.5×1.4㎝이다.
 

방추차

1점의 방추차가 제48구역에서 제4인공층을 정리 조사할 때에 붸'(В')-36방안에서 출토되었다(№48, 레벨 -109㎝). 토기 기벽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약간 오목하며 가장자리는 타날한 다음에 추가 손질을 하지 않았다(도면 211; 212). 방추차의 전체 직경은 3.9㎝, 두께는 0.7㎝, 구멍 직경은 0.5㎝이다.
 

벽돌

섹터 5의 제2인공층을 정리 조사할 때에 오(О)-2'방안에서 출토되었다(№18, 레벨 -173㎝). 크기는 길이 12.8㎝, 너비 7.8㎝, 두께 6.2㎝이다(도면 409; 410). 색깔은 그을린 얼룩이 있는 갈색이다. 표면을 분명하게 손질하였는데, 벽돌의 두 면은 매끈하고 약간 오목하며, 다른 두 면은 꺼칠꺼칠하다. 흔적을 통해 볼 때에 숫돌로 재사용하였을 것이다. 벽돌의 모든 면들에서 작은 기공들이 있는데 태토에 포함되었던 유기물이 탄 자국일 것이다. 과거 크라스키노 성에서는 2001년도에 사역에서 식물무늬가 부조된 벽돌 1점이 출토된 바 있다.
 

토제 고리

2012년도에 7개체의 토제 고리에서 나온 편들이 출토되었다. 그 중의 1점은 제48구역의 예(Е)-30방안에서 제4인공층을 정리 조사할 때에 발견되었다(№69, 레벨 -100㎝). 회색이고 단면은 원형이다. 직경은 1.4㎝, 잔존 부분의 길이는 3.6㎝이다.
제47구역에서는 6점의 토제 고리편이 출토되었다. 1점은 제47구역 섹터 5의 제1인공층을 정리 조사할 때에 발견되었다. 회색이며 단면은 타원형이다. 잔존 부분의 길이는 3.2㎝, 두께는 1.6㎝, 너비는 1.1㎝이다. 두 번째 토제 고리편은 섹터 5의 제2인공층 엠(М)-4방안에서 출토되었다(№13, 레벨 -193㎝). 단면이 둥그스름하다(도면 413). 표면의 색깔은 회갈색, 속심은 오렌지색이다. 직경은 외면이 6.2㎝, 내면이 1.9㎝, 두께는 1.5㎝이다. 세 번째 편은 섹터 5의 제2인공층 정리 조사 시에 엔(Н)-1'방안에서 출토되었다(№14, 레벨 -190㎝). 단면은 타원형이고 색깔은 갈색이다(도면 414). 잔존 부분의 길이는 4.8㎝, 단면의 크기는 1.2×1.6㎝이다. 다른 3점의 편은 섹터 5에서 제3인공층을 정리 조사할 때에 확인되었다. 그 중 1점은 오(О)-2'방안에서 발견되었다(№22, 레벨 -180㎝). 흑색이며 단면은 타원형이다(도면 450: 4; 451-b). 직경은 외면이 6㎝, 내면이 3.4㎝이고 단면 크기는 1.4×1.3㎝이다. 두 번째 편은 엔(Н)-2'방안에서 출토되었다(№28)(도면 380). 갈색이고 단면 타원형이다. 잔존 부분의 길이는 6.2㎝, 단면의 크기는 1.9×2.1㎝이다. 세 번째 편은 엘(Л)-1'방안에서 출토되었다(№27). 오렌지-갈색이고 단면은 타원형이다(도면 450: 1, 3; 451-a). 외면 직경은 5.2㎝이고, 구멍 직경은 2.6㎝이다. 한쪽 끝 부분이 다른 쪽 끝 부분에 비해 좁으며, 크기는 이에 상응하게1 .5×1.2㎝와 1.7×1.2㎝이다.
온전한 형태의 고리와 그 편들이 발해 유적들 특히 크라스키노 성과 꼰스딴찌노브까 마을유적에서 적지 않게 발견되었다.주 002
각주 002)
Болдин В.И., Никитин Ю.Г., Чжун Сук-Бэ, Лещенко Н.В. Бохайские памятники в Приморье и Константиновское 1 селище. 합계 127.452㎏ 67.99㎏ 195.442㎏ ИИАЭ ДВО РАН. Корейский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университет культурного наследия. - 2010 г. - С. 160, рис. 49. (정석배, 니끼친 Yu.G., 볼딘 V.I., 레쉔꼬 N.V.(2010), 『연해주의 발해유적과 꼰스딴찌노브까 1 주거유적』, 160쪽, 도면 49(노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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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제 고리의 용도는 아직 분명하지가 못하지만 방적기의 추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어망추

세로 홈이 있는 2점의 온전한 것과 3점의 편 상태인 어망추가 제48구역의 데(Д)-34방안(№17, 레벨 -96㎝)(도면 31; 32), 게(Г)-37방안(№94; 95, 레벨 -109㎝), 데(Д)-37방안(№96, 레벨 -111㎝), 예(Е)-38방안(№97, 레벨 -112㎝)에서 출토되었다(도면 285~289). 온전한 어망추의 크기는 5.7×2.1×2.1㎝, 4.3×2.1×2.2㎝, 편 상태인 것들의 크기는 4.5×2.0×1.9㎝, 3.0×2.1×2.1㎝이다. 이 유형의 어망추는 크라스키노 성에서 가장 많은 수를 점하며 모든 건축면들에서 확인된다.
 

놀이 알

2012년도 크라스키노 성 발굴조사에서 놀이 알로 생각되는 유물이 모두 183점 출토되었다. 제44구역에서는 59점의 놀이 알이 발견되었다. 제4인공층을 정리 조사할 때에 34점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 28점은 기와로, 6점은 토기 기벽으로 만들었다. 제5인공층을 조사할 때에는 25점이 출토되었는데 그 중 16점은 기와로, 9점은 토기 기벽으로 만든 것이었다.
제48구역에서는 모두 84점의 놀이 알이 출토되었다. 제4인공층에서 67점(33점은 토기 기벽으로, 33점은 기와로 만들었다), 제5인공층에서 17점(10점은 토기 기벽으로, 1점은 토기 바닥으로, 6점은 기와로 만들었다)이 각각 발견되었다.
놀이 알의 대부분은 원형 혹은 그에 가까운 모양을 가졌지만 장방형이나 준장방형의 모양도 확인된다. 크기는 미니어처(직경 1.6㎝)에서 매우 큰 것(직경 7.6㎝)까지 다양하다. 두께도 0.6~2.2㎝까지로 차이가 난다. 색깔은 재질에 따라 다르다. 기와로 만든 것은 대개 회색이며, 토기 기벽으로 만든 것은 명회색에서 암회색까지 그리고 명갈색에서 오렌지색까지 다양하다. 가장자리는 대부분의 경우 타날을 하였는데 간혹 가볍게 연마하기도 하였다(110점). 가장자리를 치밀하게 연마한 것들도 있다(33점).
제47구역에서는 발굴조사 중에 놀이 알에 해당되는 유물이 모두 40점 출토되었다. 섹터 4와 섹터 5의 제1인공층에서 6점(5점은 토기 기벽으로, 1점은 기와로 제작), 제2인공층에서 8점(3점은 기와로, 5점은 토기 기벽으로 제작), 제3인공층에서 26점(18점은 기와로, 7점은 토기 기벽으로, 1점은 토기 바닥으로 제작)이 각각 출토되었다.
따라서 제47구역에서 출토된 40점의 놀이 알 중 22점은 기와로, 17점은 토기 기벽으로, 1점은 토기 바닥으로 만든 것이다.
놀이 알은 모두 원형 혹은 그에 가까운 모양을 가졌다. 크기는 미니어처(직경 2.2㎝)에서 매우 큰 것(직경 5.4~6.2㎝)까지 다양하다. 두께도 0.7~2.1㎝까지로 차이가 난다. 색깔은 재질에 따라 다르다. 기와로 만든 것은 대개 회색이며, 토기 기벽으로 만든 것은 회색, 오렌지색-갈색, 흑색(속심은 갈색)이다. 가장자리는 대부분의 경우 타날을 하였는데 간혹 가볍게 연마하기도 하였다2(9점). 가장자리를 치밀하게 연마한 것들도 있다1(1점).
놀이 알은 대량 유물에 해당되는데 그 이유는 발해 유적을 발굴할 때에 매우 자주 발견되기 때문이다. 크라스키노 성에서는 심지어 놀이 알의 완성품 혹은 예비품이 가장 많이 집적된 장소들이 있는데 놀이 알을 만들거나 혹은 보관한 장소였을 것이다. 이 유형 유물의 다수는 아마도 주민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한 놀이와 관련된 것으로 한국의 고누와 비슷한 놀이일 것이다.
 

시유 토기와 자기

2012년도에 ‘삼채’ 종류의 납유를 시유한 유물편이 4점 출토되었다. 제44구역에서는 용기의 기벽편이 발견되었는데(게(Г)-25방안, 제4인공층) 주로 녹색의 유약과 부분적으로 암녹색 및 황갈색의 유약이 남아있었다(№20, 레벨 -107㎝)(도면 114). 기벽의 두께는 0.6㎝, 유약층의 두께는 바깥쪽은 0.2㎜, 안쪽은 0.1㎜ 미만이다. 태토에 작은 입자와 중간 입자의 모래 알갱이가 포함되어 있으며 속심은 회백색이다. 태토와 유약 사이에 흙막의 징후가 있다.
제48구역의 제4인공층 엠(М)-29방안에서는 녹색의 납유가 시유된 뚜껑편이 출토되었다(№30, 레벨 -92㎝)(도면 254). 직경은 22㎝보다 작지 않다. 기벽의 두께는 구연부분은 0.5㎝, 동체 부분은 0.4~0.5㎝이다. 황갈색의 얼룩이 있는 녹색의 유약층이 남아있다. 유약층의 두께는 바깥쪽은 0.1~0.15㎜이며, 안쪽에는 유약을 바르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태토는 속심이 크림색이며 작은 입자와 중간 입자의 모래 알갱이를 포함한다. 흙막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미경 조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또 1점의 황녹색의 유약이 시유된 뚜껑편이 제47구역의 제2인공층을 정리 조사할 때에 에르(Р)-2'방안에서 출토되었다(№11, 레벨 -179㎝). 잔존 부분의 크기는 0.8×3×3.1㎝이다(도면 412). 뚜껑 기벽의 두께는 0.7~0.8㎝이다. 유약은 외면에만 발랐는데 그 두께는 0.1~0.2㎜이다. 태토는 속심이 황갈색이다. 이 뚜껑편은 2차 소성이 되었을 수도 있고 그리고 작은 입자와 중간 입자의 모래 알갱이를 포함하는 태토의 원래 색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 제1건축면과 제2건축면 사이에 해당될 수 있는 층들에서 출토된 삼채 종류의 첫 번째 3점의 편들과는 달리 제47구역에서 출토된 뚜껑편은 분명히 위 건축면(제1건축면)에 해당된다.
제48구역에서는 자기편도 2점이 출토되었다. 자주요 제품으로 추정되는 자기 완의 구연부편은 제5인공층의 상면(제2건축면) 베'(Б')-29방안에서 출토되었다(도면 151; 152). 구연 직경은 약 14㎝, 기벽 두께는 0.3~0.4㎝이다. 태토는 설백색이며 유약의 상태는 좋고 유약 두께는 0.1㎜ 미만이다.
정요 제품 자기 기벽편이 제7구역의 제3인공층 에르(Р)-5'방안에서 출토되었다(№30). 잔존 부분의 크기는 3×1.8×0.4㎝이다(도면 454). 기벽 두께는 0.25~0.4㎝이다. 태토는 백색이고 회색 음영이 가볍게 돈다. 유약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았는데 짙은 색의 균열이 있는 것으로 보아 태토가 화재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2012년도 크라스키노 성 출토 토기와 기와
표 1. 2012년도 제44구역과 제48구역 출토 토기편과 기와편의 수량
  • 발굴구역
  • 제4인공층
  • 제5인공층
  • 합계
  • 제44구역
  • 38.33㎏
  • 30.18㎏
  • 68.51㎏
  • 제48구역
  • 89.122㎏
  • 37.81㎏
  • 126.932㎏

표 2. 2012년도 제47구역 출토 토기편과 기와편 수량
  • 발굴구역
  • 제1인공층
  • 제2인공층
  • 제3인공층
  • 합계
  • 제47구역
  • 14.7㎏
  • 32.32㎏
  • 42.41㎏
  • 89.43㎏
  • 합계(%)
  • 16.4%
  • 36.1%
  • 47.5%
  • 100%

표 3. 제44구역, 제48구역, 제47구역 출토 기와편의 수량
  • 발굴구역
  • 제1~3인공층
  • 제4, 5인공층
  • 합계
  • 제44구역
  •  
  • 103
  • 103
  • 제48구역
  • 41
  • 90
  • 131
  • 제47구역
  • 88
  •  
  • 88
  • 합계
  • 129
  • 193
  • 322


  • 각주 001)
    Асташенкова Е.В., Болдин В.И. Декор концевых дисков Краскинского городища // Россия и АТР. 2004, №1, С. 125-127. (아스따쉔꼬바 E.V., 볼딘 V.I.(2004), 「크라스키노 성의 막새기와 문양」 『러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1, 125~127쪽). 바로가기
  • 각주 002)
    Болдин В.И., Никитин Ю.Г., Чжун Сук-Бэ, Лещенко Н.В. Бохайские памятники в Приморье и Константиновское 1 селище. 합계 127.452㎏ 67.99㎏ 195.442㎏ ИИАЭ ДВО РАН. Корейский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университет культурного наследия. - 2010 г. - С. 160, рис. 49. (정석배, 니끼친 Yu.G., 볼딘 V.I., 레쉔꼬 N.V.(2010), 『연해주의 발해유적과 꼰스딴찌노브까 1 주거유적』, 160쪽, 도면 49(노어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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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제 유물 자료번호 : kr.d_0010_0040_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