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의 章子厚가 고려사를 차출함
章子厚爲相, 靳侮朝士. 常差一役官使高麗, 其人陳情, 力辭再三, 不允, 遂往都堂懇之. 章云, “以公所陳不, 誠故未相允.”其人云, “某之所陳, 莫非情實.”章笑云, “公何不道自揣臣心, 誠難過海?”
색인어
- 이름
- 章子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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