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테카타유적
オテカタ遺蹟
입지
1975년 왜인전연구회(倭人伝硏究會)가 주도한 邪馬台國への道 탐구 실험항해에 앞서 실시한 예비조사에서 발견되어 1976년 큐슈대학[九州大學]에 의해 발굴 조사됨. 조사결과 유적은 모두 4개의 유물포함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이 중 Ⅲ, Ⅳ층이 야요이시대층[弥生時代層]이었음.
유적개관
본 유적은 쓰시마[對馬]의 남쪽, 豆酸平野의 중앙부분에 위치.
유물개관
* 가운데 무문토기가 출토되었는데, 김해 회현리출토품과 유사한 것이 있음.
참고문헌
下条信行, オテカタ遺跡, 日韓交渉の考古学(弥生時代編),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