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을 열고 왕업을 개척하여, 금수 연간(진·송대)에 나라를 열었고,
근원을 열고 왕업을 개척하여, 금수 연간(진·송대)에 나라를 열었고,
『괄지지』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송서』를 살펴보니 원가 연간(424~453)에 왜왕 진이 스스로 사지절·도독·왜·백제·신라·임나·진한·모한육국제군사라 칭하였다. 이는 곧 신라라는
나라가 진과 송의 사이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또한 『진[서]』·『송[서]』·『제[서]』·『양[서]』에 모두 정전(신라전)이 없다주 001. 그러므로 그 나라가 유래한 바를 상세하게 알 수 없다.”金과 水는 晉과 宋주 002이다.
• 참고
『宋書』 卷97 倭國 太祖元嘉二年 讚又遣司馬曹達奉表獻方物 讚死 弟珍立 遣使貢獻 自稱使持節都督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六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國王 表求除正 詔除安東將軍倭國王 珍又求除正倭隋等十三人平西征虜冠軍輔國將軍號 詔並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