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가 붕어한 뒤 고후(高后)가 흉노의 공격을 그만두고 화친을 맺음
高祖崩, 孝惠·呂太后時, 漢初定, 故匈奴以驕. 冒頓乃爲書遺高后, 妄言. 高后欲擊之, 諸將曰:「以高帝賢武, 然尙困於平城.」 於是高后乃止, 復與匈奴和親.
색인어
- 이름
- 高祖, 孝惠, 呂太后, 冒頓, 高后, 高后, 高帝, 高后
- 지명
- 漢, 平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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