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전해 준 우리문화는 선사시대부터 시작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천년간 이루어진 양국의 문화교류를 살펴보면서, 일방적인 전파가 아닌 교류 즉 전파와 수용이라는 두 측면에서 양국의 관계를 이해하고, 양국의 미래를 가늠해보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이다.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현대의 5개 시기로 구분하여 양국 문화교류 중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문화를 중심으로 작성되었다.
최희수(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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