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기촌(新長忌寸; 니이오사노이미키)
신장기촌(新長忌寸; 니이오사노이미키)
당인(唐人) 정6위상 마청조(馬淸朝)의 후손이다.
【주석】
1. 신장기촌(新長忌寸)
『속일본기』 연력(延曆) 7년(688) 5월조에 당인(唐人) 마청조에게 신장기촌의 씨성을 주었다고 한다. 옛 성은 마씨(馬氏)이다. 기타의 사료에는 보이지 않는다.
『속일본기』 연력(延曆) 7년(688) 5월조에 당인(唐人) 마청조에게 신장기촌의 씨성을 주었다고 한다. 옛 성은 마씨(馬氏)이다. 기타의 사료에는 보이지 않는다.
2. 마청조(馬淸朝)
『속일본기』 천평보자(天平寶字) 5년(761) 8월조에 기록되어 있는 심유악 일행 9인 중 마지막 1인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좌백유청(佐伯有淸)은 우경 제번(상) 「정산기촌(淨山忌寸)」 조(847)에 보이는 ‘당인(唐人) 사록심청조(賜綠沈淸朝)’와 동일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속일본기』 천평보자(天平寶字) 5년(761) 8월조에 기록되어 있는 심유악 일행 9인 중 마지막 1인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좌백유청(佐伯有淸)은 우경 제번(상) 「정산기촌(淨山忌寸)」 조(847)에 보이는 ‘당인(唐人) 사록심청조(賜綠沈淸朝)’와 동일인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