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전부숙녜(額田部宿禰; 누카타베노스쿠네)
액전부숙녜(額田部宿禰; 누카타베노스쿠네)
같은 신의 아들 오십협경혼명(五十狹經魂命; 이사후타마노미코토)의 후손이다.
【주석】
1. 액전부숙녜(額田部宿禰)
우경 신별(상)에도 「액전부숙녜(額田部宿禰)」 조가 게재되어 있다.
액전부(額田部; 누카타베)라는 씨명은 전부(田部)의 일종이라는 설이 있지만, 응신천황의 황자 액전대중언황자(額田大中彦皇子)의 이름을 기념하는 명대부로 간주되는 액전부의 반조씨족이었거나 그 부민의 후손이었던 데서 유래한 것이라 추정된다.
『일본서기』 천무 13년(684) 12월 기묘조에 액전부련(額田部連)에게 숙녜 성을 주었다고 적혀 있다.
액전부숙녜 일족에 관한 것은 우경 신별(상) 「액전부숙녜(額田部宿禰)」 조(442) 참조.
우경 신별(상)에도 「액전부숙녜(額田部宿禰)」 조가 게재되어 있다.
액전부(額田部; 누카타베)라는 씨명은 전부(田部)의 일종이라는 설이 있지만, 응신천황의 황자 액전대중언황자(額田大中彦皇子)의 이름을 기념하는 명대부로 간주되는 액전부의 반조씨족이었거나 그 부민의 후손이었던 데서 유래한 것이라 추정된다.
『일본서기』 천무 13년(684) 12월 기묘조에 액전부련(額田部連)에게 숙녜 성을 주었다고 적혀 있다.
액전부숙녜 일족에 관한 것은 우경 신별(상) 「액전부숙녜(額田部宿禰)」 조(442) 참조.
2. 동신(同神)
『신찬성씨록』 완본에서는 ‘각응혼명(角凝魂命)’이라고 적혀 있었을 것이라 추정된다.
『신찬성씨록』 완본에서는 ‘각응혼명(角凝魂命)’이라고 적혀 있었을 것이라 추정된다.
3. 오십협경혼명(五十狹經魂命)
오십협경혼명은 『선대구사본기(先代舊事本紀)』 에서는 이좌포혼명(伊佐布魂命; 이사후타마노미코토)이라고 적혀 있고, 왜문련 등의 조상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위의 섭진국 신별 「위문련(委文連)」 조(591) 오십협경혼명 참조.
오십협경혼명은 『선대구사본기(先代舊事本紀)』 에서는 이좌포혼명(伊佐布魂命; 이사후타마노미코토)이라고 적혀 있고, 왜문련 등의 조상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위의 섭진국 신별 「위문련(委文連)」 조(591) 오십협경혼명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