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녜련(曾禰連; 소네노무라지)
증녜련(曾禰連; 소네노무라지)
같은 신의 6세의 후손이다.
【주석】
1. 증녜련(曾禰連)
증녜(曾禰; 소네)라는 씨명은 『연희식(延喜式)』 신명장(神名帳)에 보이는 화천국(和泉國)화천군(和泉郡) 증녜신사(曾禰神社)가 있었던 증녜라는 곳과 관련이 있다. 이곳은 현재 대판부(大阪府) 대진시(大津市) 북증근(北曾根; 기타소네)이다. 증녜련씨에 대해서는 좌경 신별(상) 「증녜련」 조(366) 참조. 우경에 살던 증녜련에 관해서는 『속일본후기』 승화(承和) 8년(841) 윤9월 갑자조에서 백기국(伯耆國; 호우키노쿠니) 팔교군(八橋郡; 야하시군) 출신의 음양박사 정6위하 춘원숙녜옥성(春苑宿禰玉成)의 어머니 증녜련가주녀(曾禰連家主女; 소네노무라지야누시메)의 자매와 남매의 본관을 우경 3조 1방으로 옮기도록 하였다고 적고 있다. 증녜련가주녀 등은 본조 증녜련씨의 일족일지도 모른다.
증녜(曾禰; 소네)라는 씨명은 『연희식(延喜式)』 신명장(神名帳)에 보이는 화천국(和泉國)화천군(和泉郡) 증녜신사(曾禰神社)가 있었던 증녜라는 곳과 관련이 있다. 이곳은 현재 대판부(大阪府) 대진시(大津市) 북증근(北曾根; 기타소네)이다. 증녜련씨에 대해서는 좌경 신별(상) 「증녜련」 조(366) 참조. 우경에 살던 증녜련에 관해서는 『속일본후기』 승화(承和) 8년(841) 윤9월 갑자조에서 백기국(伯耆國; 호우키노쿠니) 팔교군(八橋郡; 야하시군) 출신의 음양박사 정6위하 춘원숙녜옥성(春苑宿禰玉成)의 어머니 증녜련가주녀(曾禰連家主女; 소네노무라지야누시메)의 자매와 남매의 본관을 우경 3조 1방으로 옮기도록 하였다고 적고 있다. 증녜련가주녀 등은 본조 증녜련씨의 일족일지도 모른다.
2. 동신(同神)
신요속일명(神饒速日命)을 가리킨다. 『신찬성씨록』 완본에서는 ‘신요속일명육세손이향색웅명지후야(神饒速日命六世孫伊香色雄命之後也)’라고 적었을 것이다.
신요속일명(神饒速日命)을 가리킨다. 『신찬성씨록』 완본에서는 ‘신요속일명육세손이향색웅명지후야(神饒速日命六世孫伊香色雄命之後也)’라고 적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