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기촌(淸海忌寸; 기요미노이미키)
청해기촌(淸海忌寸; 기요미노이미키)
당인(唐人) 정6위상[본 녹(綠)을 주었다.] 심정욱(沈庭勗)이 입조하였다. 심유악(沈惟岳)과같은 시기였다.
【주석】
1. 청해기촌(淸海忌寸)
청해기촌의 옛 씨명은 심(沈)이다.
청해기촌의 옛 씨명은 심(沈)이다.
2. 본사록(本賜綠)
‘본(本)’ 자 다음에 심정욱의 당 관직이 기록되어 있었을 것이다.
‘본(本)’ 자 다음에 심정욱의 당 관직이 기록되어 있었을 것이다.
3. 심정욱(沈庭勗)
기타의 사료에는 보이지 않는다. 『속일본기』 천평보자(天平寶字) 5년(761) 8월조에 “심유악(沈惟岳) 등 9인”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통해 심유악과 같은 시기에 일본에 온 일행 9인 중 1인으로 생각된다.
기타의 사료에는 보이지 않는다. 『속일본기』 천평보자(天平寶字) 5년(761) 8월조에 “심유악(沈惟岳) 등 9인”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통해 심유악과 같은 시기에 일본에 온 일행 9인 중 1인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