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가 흉노와 준계산에서 싸운뒤 격퇴시키자 흉노가 돌아가 버림
御史大夫軍至追(斜)[邪]徑, 無所見, 還. 匈奴使大將與李陵將三萬餘騎追漢軍, 至浚稽山合, 轉戰九日, 漢兵陷陳卻敵, 殺傷虜甚衆. 至蒲奴水, 虜不利, 還去.
색인어
- 이름
- 李陵
- 지명
- 漢, 浚稽山, 漢, 蒲奴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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