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書)천지개벽과 국상립존(國常立尊)의 탄생(1-5)
어떤 책(一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1-5).
하늘도 땅도 아직 생성되지 않았을 때에는 예를 들면 바다 위에 떠있는 구름이 뿌리 없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처럼 불안한 상태였다. 그 속에서 하나의 물체가 생겨났다. 그것은 마치 갈대 싹이 진흙 속에서 움트는 것과 같았다. 곧 신주 001이 되었는데 국상립존이라고 한다.
색인어
- 이름
- 국상립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