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비아 BC급 전범재판 제5호 사건에 대한 판결문. 인도네시아 자바섬 스마랑(Semarang)에서 사쿠라 클럽을 열어 운영한 아오치 와시오(青地鷲雄)에게 여성에 대한 ‘강제매춘’ 및 억류, 통제 등의 혐의로 징역 10년을 언도함. 판결문에 인명 등 개인 정보는 먹칠이 되어 있음. 아오치는 이후 복역 중 사망하여 현재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음.
출전 : WAM(MT_bc_001)
'위안부' 관계 항목
DB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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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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