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군 야전 사령부에서 작성한 G-2 보고서는 각 부대에서 보고한 일지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임. 중국군 제33군의 보고에 따르면 텅충성 안에는 대위가 인솔하는 200명의 전투 병력과 300명의 부상자가 있음. 또 60명의 중국인 민간인과 30명의 조선인 위안부(prostitutes)가 일본군과 함께 있다고 함.
출전 : 서울대 자료집(3권, 233쪽)
DB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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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료집에는 맨 앞 페이지만 있고 뒷부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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