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丈部; 하세츠카베)
장부(丈部; 하세츠카베)
위와 같다.
【주석】
1. 장부(丈部)
장부라는 씨명은 부민으로서의 장부(丈部) 혹은 그 반조씨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본조와 관련된 장부라는 씨명을 가진 인물은 달리 사료에 보이지 않는다.
산성국(山城國)에는 을훈군(乙訓郡)에 장부곡직(丈部谷直)이라는 씨족이 분포하며, 그 일족으로 장부곡직평웅(丈部谷直平雄, 『日本三代實錄』 貞觀 6년 8월 갑자조), 장부곡직복마려(丈部谷直福麻呂, 『日本三代實錄』貞觀 6년 8월 5일 甲子條)가 있으나, 이들은 본조의 장부와 별개의 씨족으로 아마도 산성국 제번 「곡직(谷直)」 조(922)의 한사건왕(漢師建王)의 후손으로 보이는 제번 계통의 곡직씨와 동족일 것이다.
장부라는 씨명은 부민으로서의 장부(丈部) 혹은 그 반조씨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본조와 관련된 장부라는 씨명을 가진 인물은 달리 사료에 보이지 않는다.
산성국(山城國)에는 을훈군(乙訓郡)에 장부곡직(丈部谷直)이라는 씨족이 분포하며, 그 일족으로 장부곡직평웅(丈部谷直平雄, 『日本三代實錄』 貞觀 6년 8월 갑자조), 장부곡직복마려(丈部谷直福麻呂, 『日本三代實錄』貞觀 6년 8월 5일 甲子條)가 있으나, 이들은 본조의 장부와 별개의 씨족으로 아마도 산성국 제번 「곡직(谷直)」 조(922)의 한사건왕(漢師建王)의 후손으로 보이는 제번 계통의 곡직씨와 동족일 것이다.
2. 동상(同上)
『신찬성씨록』 완본에는 “압현주와 조상이 같다. 압건진신명의 후손이다.(鴨縣主同祖. 鴨建津身命之後也.)”라고 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찬성씨록』 완본에는 “압현주와 조상이 같다. 압건진신명의 후손이다.(鴨縣主同祖. 鴨建津身命之後也.)”라고 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