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삼수에 머문 채로 역관 김응헌(金應瀗), 김경문(金慶門), 이세만(李世萬)을 먼저 강변에 보내 청국 총관 일행을 맞이하게 함
十四日留先送譯官金應瀗
金慶門
李世萬於江邊把守處待候淸差是日撥便見京書
색인어
- 이름
- 金應瀗, 金慶門, 李世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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