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반사(接伴使)를 배알한 후 녹양역(綠楊驛)에 도착함
二十五日戊申雨夜半廸兒終至夭折而其父母以余發行之故不得衝哭所見尤爲慘恒待鍾鳴冒雨而發與金浩然同出東門外依幕拜謁使相前仍卽隨行六十里到楊州綠楊驛牧使金一鏡病未出待中火後卽發又行五十里到抱川縣縣監申達源受由上京云又爲中火而發行三十里到永平
良文驛止宿縣令李泰輔來待矣是日行一百四十里
색인어
- 이름
- 金浩然, 金一鏡, 申達源, 李泰輔
- 지명
- 楊州, 永平, 良文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