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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장편

고려 봉위사(奉慰使)가 연호(年號)를 쓰지 않은 것에 대한 예부(禮部)의 상언

  • 날짜
    1085년 11월 (음)(元豐 8年(1085) 11月 戊申)
  • 출전
    卷361 元豐 8年(1085) 11月 戊申
예부가 말하기를, “고려국의 봉위사(奉慰使)가 주군에 글을 주었는데 연호를 쓰지 않고 오직 을축년이라고만 썼습니다. 감히 받아놓을 수도 없고, 또한 답할 수도 없으니 관반관(館伴官)으로 하여금 설득하여 타이르게 하고자 합니다.”라고 하였다. (황제가) 그것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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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봉위사(奉慰使)가 연호(年號)를 쓰지 않은 것에 대한 예부(禮部)의 상언 자료번호 : jt.k_0006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