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선에 대한 한국 경비정의 총격을 보도한 일본 신문 내용 보고
공람
차관
국장
과장
번호 : TM-1166
차관
국장
과장
번호 : TM-1166
일시 : 152220
앞: 외무부장관 귀하
당지 신문은 다음고 같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금 16일 ‘조선해협’에서 일본어선(27 마쓰시마 마루)이 한국경비정의 추적총격을 받어”어로장“이 중상을 입었다.
제7관구 해상보안본부(▣▣)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 경비정의 총격으로 사상자를 낸 것은 소하 ▣▣년 4월 대▣수산의 “제1▣...▣”의 승조원이 죽은거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일시는(한때는) 300미터 가량의 근 거리에서 총격을 받었다 “어로장”(구보 마사히)는 다리에 관통 총상을 받고, 선재도 피난되였다. 근처에 있던 해상보안청의 순시선 “고-즈”와 “요시노”가 원조 하려고 하였으나 한국 경비성의 총격이 심해서 접근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오전 9시 난 동선은 겨우 탈출에 성공 “요시노”의 보호하에 귀도에 올라였다. “구보 어로장”은 “고-즈"에 수용되여 1▣일 오후 6시”고-지마후구에“에 입항한다.” 차거에 관한 진상을 지급 회보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지 신문은 다음고 같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금 16일 ‘조선해협’에서 일본어선(27 마쓰시마 마루)이 한국경비정의 추적총격을 받어”어로장“이 중상을 입었다.
제7관구 해상보안본부(▣▣)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 경비정의 총격으로 사상자를 낸 것은 소하 ▣▣년 4월 대▣수산의 “제1▣...▣”의 승조원이 죽은거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일시는(한때는) 300미터 가량의 근 거리에서 총격을 받었다 “어로장”(구보 마사히)는 다리에 관통 총상을 받고, 선재도 피난되였다. 근처에 있던 해상보안청의 순시선 “고-즈”와 “요시노”가 원조 하려고 하였으나 한국 경비성의 총격이 심해서 접근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오전 9시 난 동선은 겨우 탈출에 성공 “요시노”의 보호하에 귀도에 올라였다. “구보 어로장”은 “고-즈"에 수용되여 1▣일 오후 6시”고-지마후구에“에 입항한다.” 차거에 관한 진상을 지급 회보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일대사
색인어
- 지명
- 고-지마후구
- 관서
- 해상보안본부, 해상보안청
- 단체
- 조선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