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보 아사오(大久保朝雄) 전 남방군간부후보생 부대장의 진술서. 스마랑사건은 군사령부에 책임이 있고 예하 부대에는 그 책임이 없음. 학대 받은 여성은 몇 명에 불과하며 거주 및 급여가 양호했고, 그만두고 싶으면 언제든 그만둘 수 있었다고 진술. 상황의 근본 원인은 자바군 사령부의 묵인이라고 강조함.
출전 : wam(J_J_142)
'위안부' 관계 항목
BC級(オランダ裁判)バタビア裁判106号事件에 함께 편철되어 있는 자료
DB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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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아사오(大久保朝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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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아사오(大久保朝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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