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告の尋問調書
피고 심문조서
해제
당시 상관이었던 하야시다(林田)대위에게 부녀자를 데리고 가서, 성행위를 시킨 죄를 묻게 된 피고 A의 심문 자료. 피고 A는 부녀자를 구타하거나 권총으로 협박한 것에 대해서도 심문 받았으나, 권총으로 협박한 것은 부정함. 피고 A는 부녀자가 하야시다에게 강간당할 때 울부짖는 것을 듣고 동정심이 생겨, 후일 부녀자가 자살하려는 것을 알자, 그 사실을 하야시다에게 보고하고, 부녀자는 귀가를 허락 받음. 그 후 부녀자는 하야시다와 피고 A에게 선물을 받았다.
출전 : WAM(J_J_010)
'위안부' 관계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