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천곡리석관묘
瑞興泉谷里石棺墓
입지
1965년 5월에 발견, 조사.
유적개관
무덤은 일정한 규모의 토광을 파고 그 안에 자연석으로 된 판석재와 강자갈을 사용하여 네 벽을 만들고 바닥은 돌과 점토·모래를 섞어 다진 청동기 후기의 석관묘 유적.
출토유물
* 한국식동검, 철제검파두식, 마제석촉.
참고문헌
「천곡리 돌상자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