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석탄리유적
松林石灘里遺蹟
규모
너비: 10만㎡
입지
1964·1965년과 1971∼1973년에 4차에 걸친 북한 사회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에 의해 발굴조사.
유적개관
송림시에서 흑교리로 가는 큰길가를 따라 6㎞쯤 되는 석탄리 마을 동남쪽 비탈에 위치. 집자리 32기는 모두 팽이형토기를 만들어 쓰던 시기의 사람들이 남긴 것으로 바닥은 불다짐처리를 하였으며 화덕자리는 대부분 벽면에 치우쳐짐. 돌널무덤 2기는 돌널의 크기가 작고 회색 판돌을 4매 짜서 맞춘 것으로 부장유물은 나오지 않음.
출토유물
* 팽이형토기, 도끼, 자귀, 끌, 반달돌칼, 창, 화살촉, 작살, 달도끼, 별도끼, 흙구슬
참고문헌
「석탄리유적발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