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성리토성
규모
남북: 60m, 동서: 170m
입지
1962년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의 발굴조사됨.
유적개관
내성과 외성의 이중구조로 외성의 둘레는 1㎞ 내외. 발굴조사시 기둥받침돌 구조를 지닌 건물지와 배수로로 추정되는 유구가 확인됨. 토성 남쪽에는 낙랑군 시기의 운성리 고분군이 분포하고 있어 당시 현(縣) 치소 중 하나로 추정하고 있음.
출토유물
* 화분형토기, 쇠손칼, 쇠화살촉, 쇠낫, 보습, 와당 등.
참고문헌
「운성리 유적 발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