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월이 반란을 일으켜 한나라가 군대를 일으켰으나 민월왕의 동생인 여선이 영을 죽이고 항복하자 군대를 해산함
至武帝建元四年, 佗孫胡爲南粵王. 立三年, 閩粵王郢興兵南擊邊邑. 粵使人上書曰: “兩粵俱爲藩臣, 毋擅興兵相攻擊. 今東粵擅興兵侵臣, 臣不敢興兵, 唯天子詔之.” 於是天子多南粵義, 守職約, 爲興師, 遣兩將軍往討閩粵. 兵未隃領, 閩粵王弟餘善殺郢以降, 於是罷兵.
색인어
- 이름
- 武帝, 佗, 胡, 郢, 餘善, 郢
- 지명
- 粵, 南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