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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키노발해성

4. 토제 유물

놀이 알
크라스키노 성에서 출토되는 가장 많은 수량의 유물 중 하나는 놀이 알이다. 2014년도 발굴조사에서는 토기 동체부편, 기와, 그리고 돌로 만든 모두 595점의 놀이 알이 출토되었다. 가장 많은 수량이 출토된 곳은 제47구역과 제49구역의 도로 유구이다. 아래의 표 1~3에는 2014년도에 3개 발굴구역의 각 인공층에서 발굴된 놀이 알의 수량이 제시되어 있다.
 
표 1. 크라스키노 성 제47구역 섹터 3(36㎡) 도로 유구 출토 놀이 알(제1~5 건축면)
인공층기와로 제작토기 동체부로 제작돌로 제작합계1㎡당 평균 개수
111 20.05
211130.08
3 2 20.05
419113330.9
523181421.2
61372220.6
7852150.4
824114391.1
9790160.4
1003030.08
1107070.2
1226080.2
1315060.2
합계9986131985.5
표 2. 크라스키노 성 제49구역(160㎡) 도로 유구 출토 놀이 알(제1 건축면)
인공층기와로 제작토기 동체부로 제작돌로 제작합계1㎡당 평균 개수
11371210.1
27859161530.96
37930151240.8
합계17096322981.9
표 3. 크라스키노 성 제44구역(2014년) 주거 구역(116㎡) 출토 놀이 알
인공층기와로 제작토기 동체부로 제작돌로 제작합계1㎡당 평균 개수
725070.06
81191210.18
91162190.16
102352390.3
1113040.03
1225070.06
1301010.01
1401010.01
합계9855990.85
 
어망추
세로 방향으로 홈이 나 있는 토제 어망추(№ 12, 붸’(В’)-23방안, 레벨 -147㎝)가 제44구역에서 출토되었다(도면 43). 이 어망추는 크기가 3.5×1.5×1.6㎝이다. 이 유형의 어망추는 크라스키노 성에서 자주 발견되며 모든 건축면의 여러 유구에서 확인된다(『연해주 크라스키노 발해성 2012년도 발굴조사』, 2013, 128쪽).
 
상호 교차하는 구멍이 있는 유물
2014년도 발굴조사에서 상호 교차하는 구멍이 있는 유물은 편 상태로 모두 4점이 출토되었다. 그중의 3점은 물론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질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이른바 “발해 입방체”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이 3점은 제44구역에서 출토되었다.
첫 번째 발해 입방체편(№ 34, 레벨 -153㎝)은 제10인공층을 정리조사할 때에 까(К)-20방안에서 발견되었다(도면 67). 이 유물의 색깔은 표면이 명주황색이었고 속심은 회색이었다. 한쪽 면은 심하게 그을려 있었으며, 그을음의 흔적이 한 구멍의 중간 부분까지 확인된다. 그을음은 구멍 주위로 분명한 경계를 가진다. 입방체의 높이는 6.1~6.2㎝, 너비는 6~6.1㎝, 두께는 5.8~6.2㎝, 길이는 4.3~4.5㎝이다. 구멍 하나는 그을린 쪽이 약간 결실된 것을 제외하면 거의 온전하게 남아 있다. 구멍의 직경은 한 쪽은 2.1㎝, 다른 한 쪽은 2.2㎝이다. 이 구멍과 직교하는 구멍은 절반이 남아 있다. 이 구멍은 직경이 한쪽은 2㎝, 다른 한쪽은 2.2㎝이며, 중간 부분은 직경이 1.7㎝로 좁아진다. 이 두 번째 구멍 가운데에 크기가 0.7×0.8㎝인 작은 구멍이 하나 나 있는데 입방체 유물이 깨어진 다음에 만들어진 것인지 아니면 상호 교차하는 2개의 구멍을 만들 때에 생긴 것인지 분명하지 못하다.
제44구역의 서쪽 섹터에서는 베’(Б’)-20방안에서 제12인공층 제거 후의 정리조사 시에 입방체의 모서리 부분(№ 56, 레벨 -178㎝)이 편 상태로 출토되었다(도면 315). 이 유물은 표면은 암회색이고 속심은 갈색이다. 태토에는 다양한 크기의 광물 입자가 혼입되어 있다. 잔존 크기는 2×1.7×2.1㎝이다.
제44구역의 서쪽 섹터에서 제13인공층을 제거할 때에 베’(Б’)-21방안에서 세 번째 자그마한 발해 입방체편(№ 64, 레벨 -183㎝)이 출토되었다(도면 425). 한쪽 가장자리 부분과 구멍 2개의 흔적이 일부 잔존한다. 표면은 암회색이고 속심은 명갈색이다. 태토에 다양한 크기의 혼입물이 들어 있으며, 표면은 세밀하게 물손질하였다. 이 유물의 잔존 크기는 4.9×2.5×1.7㎝이다. 구멍의 직경은 약 3㎝이다.
네 번째 상호 교차하는 구멍이 있는 유물(№ 11, 레벨 -189㎝)은 제49구역에서 표토 제거 다음에 (위 건축면) 도로 유구를 정리조사할 때에 오(О)-33방안에서 출토되었다(도면 733). 이 유물은 원추형이며 높이는 14.2㎝이다. 아랫부분은 표면이 매끈하고 윗부분은 높이 6.4㎝부터 시작하여 너비가 0.8~0.10㎝인 8개의 돌대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 부분은 둥그스름하게 마무리된다. 이 유물의 기저부는 높이의 절반 정도인 7㎝이다. 아랫부분에는 다시 원추형의 구멍이 나 있는데 높이는 3.8㎝, 윗부분 너비는 1.8㎝, 아랫부분 너비는 3㎝이다. 이 원추형 구멍의 고리모양 기저부 두께는 1.9~2㎝이다. 이 유물의 중간 부분과 그 위로 2개의 상호 교차하는 구멍이 나 있다. 아래 구멍의 직경은 1.7~1.8㎝, 위 구멍의 직경은 1.5~1.7㎝이다(들어가는 쪽이 약간 넓고 나오는 쪽이 약간 좁다). 2개 구멍 사이에는 두께 0.3~0.4㎝의 칸막이가 있다. 유물의 표면은 거의 흑색이며, 속심은 회갈색과 암회색이다. 교차하는 구멍들에는 특히 아래 구멍에는 그을음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그을음은 유물의 안쪽에서도 확인된다. 전체적으로 이 유물은 독특한 형태이며, 이 모양 유물은 발해 유적에서는 처음 발견된 것이다. 이 유물은 정상 부분을 포함하여 모두 9층인 탑의 형태를 연상시킨다. 과거에 와실 유구를 조사할 때에 절 형태의 유물이 1점 출토된 바 있다(『俄羅斯濱海邊疆區 渤海文物集粹』, 2013: 148).
크라스키노 성에서는 평행6면체 모양의 “발해 입방체”유물이 자주 발견된다. 이 유물은 모두 점토로 만든 것이다. 크기는 미니어처에서 큰 것까지 다양하다. 이 종류 유물의 표면에는 문양이 새겨져 있기도 한다. 구멍은 엄격한 규칙이 없이 관통된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 이 종류 유물의 형태는 장방형, 사다리꼴 등 다양하며 모서리 선 부분을 깎아 내었다. 이 종류 유물의 발견 빈도와 발견되는 유구(성문, 행정 건물, 절터, 주거지, 마당 등등)를 통해 볼 때에 이 유물은 일상 생활용품의 성격을 지녔을 것이다. 이 종류 유물은 연해주 및 인접 지역의 중세 유적들에서 적지 않게 출토되고 있다.
 
와당
제49구역의 도로 유구 조사 시에 표토 아래의 엠(М)-37방안에서 와당편(№ 12, 레벨 -187㎝)이 1점 출토되었다(도면 734). 대략 1/4 정도가 남아 있다. 와당의 원래 직경은 약 12㎝로 추정된다. 주연부의 너비는 1.5~1.8㎝이고, 주연 내부 높이는 0.5㎝, 외부 높이는 1.9㎝이다. 와당 원판의 가운데 부분 두께는 1.4㎝이다. 앞면에는 돌대 원에 의해 둘러싸인 연화문이 있고, 연화문과 주연부 사이에는 융기 “진주”들이 배치되어 있다
 
도가니
제15호 주거지 내부 퇴적토의 아랫부분을 정리조사 할 때에 까(К)-25방안에서 도가니편(№ 47, 레벨 -167㎝)이 출토되었다(도면 241, 242). 이 유물은 굵은 사립이 섞인 점토로 만들었다. 도가니의 표면은 고르지 못하며 색깔은 흑색의 그을린 반점들이 있는 명갈색이다. 편 중의 하나에는 올이 작은 천 자국이 남아 있다. 도가니의 직경은 7.4㎝, 기벽 두께는 0.5~0.7㎝이다.
 
토제 고리
2014년도 발굴조사에서는 모두 10점의 토제 고리편이 출토되었다. 그중의 2점은 제44구역에서 제14인공층을 제거할 때에 발견되었다(도면 386, 387). 그중 큰 고리편 1점(№ 70, 레벨 -189㎝)은 게’(Г’)-25방안에서 확인되었다. 이 토제 고리편은 직경이 약 5㎝이고, 안쪽 구멍의 직경은 약 2㎝, 고리 너비는 1.3㎝, 두께는 2㎝이다. 이 유물의 표면은 꽤 거칠고 고르지 못하다. 표면과 속심 모두 색깔이 명주황색이다. 태토에 입자가 굵은 사립이 섞여 있다. 두 번째 고리편(№ 69, 레벨 -196㎝)은 게’(Г’)-24방안에서 출토되었고 크기가 작다. 고리의 전체 직경은 4.5㎝, 너비와 두께는 각각 1㎝이다. 표면은 주황-갈색이며, 물손질되어 있다.
다른 8점의 고리편은 제49구역에서 출토되었다. 그중의 1점(№ 20, 레벨 -200㎝)은 제2인공층 조사 시에 예(Е)-28방안에서 출토되었다(도면 792: 1, 778: 2). 단면은 한쪽이 볼록한 렌즈모양이다. 두께는 1.1㎝, 높이는 1.6㎝이다. 유물의 색깔은 암회색이다.
다른 고리편(№ 39, 레벨 -205㎝)은 제2인공층 제거 시에 엔(Н)-27방안에서 출토되었다(도면 792). 대략 1/4이 남아 있으며, 길이가 5.9㎝ 정도이다. 단면은 크기가 2.3×2.4㎝인 장방형이다. 갈색이며, 낮은 온도에서 소성되었고, 그 결과 결이 쪼개어져 있다.
세 번째 고리편(№ 47, 레벨 -208㎝)은 제2인공층의 엠(М)-30방안에서 출토되었다(도면 793). 잔존 길이는 2.6㎝이다. 단면은 준장방형이며, 고리의 너비는 높이보다 작다(1.6×2.2㎝). 갈색이다.
네 번째 고리편(№ 58, 레벨 -200㎝)은 제2인공층의 엘(Л)-35방안에서 출토되었으며 잔존 길이는 4.5㎝이다(도면 809). 단면은 모서리가 둥그스름한 준장방형이다. 고리의 높이는 너비보다 크다(2×1.5㎝). 갈색이다.
다섯 번째 고리편(№ 88, 레벨 -219㎝)은 원래 큰 고리의 편으로 제3인공층 정리조사 시에 예(Е)-26방안에서 출토되었다(도면 902). 잔존 길이는 4㎝이다. 단면은 반원형이다. 고리의 높이는 3.1㎝, 너비는 1.8㎝이다. 색깔은 갈색이다.
여섯 번째 고리편(№ 99, 레벨 -212㎝)은 둑을 제거할 때에 제3인공층 레벨의 까(К)-28방안에서 출토되었다(도면 903). 잔존 길이는 3.7㎝이다. 고리의 외측이 납작하다. 고리의 두께는 1.7㎝, 높이는 2.1㎝이다. 색깔이 갈색이다.
제3인공층을 정리조사할 때에 엠(М)-34방안(№ 125, 레벨 -201㎝)과 엠(М)-36방안(№ 133, 레벨 -209㎝)에서 2점의 고리편이 더 발견되었다. 이 2점은 잔존 길이가 각각 4.1㎝와 4.9㎝이다(도면 934). 이 2점의 편은 둘 다 단면이 둥글고 색깔은 갈색이다. 엠(М)-34방안 출토품은 두께 2.2㎝, 높이 2.5㎝이다. 엠(М)-36방안 출토 고리편은 추정 직경이 5.3㎝이고, 단면은 크기가 2.1×1.7㎝이다.
토제 고리 혹은 그 편은 크라스키노 성의 모든 건축면 여러 유구에서 매우 자주 발견되며, 다른 발해 유적들에서도 빈번하게 확인된다. 토제 고리는 일상생활용이었을 것이나 그 정확한 용도는 아직 분명하지 못하다. 일단의 연구자들은 토제 고리가 직조기(방적기)의 추로 사용되었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연해주 크라스키노 발해성 2012년도 발굴조사』, 2013, 128쪽).
 
방추차
두 가지 유형이 3점 출토되었다. 그중의 1점 방추차(№ 48, 레벨 -295㎝)는 제47구역에서 제10인공층을 제거할 때에 게(Г)-30방안에서 출토되었다. 이 유물은 기와편으로 만들었고 가장자리를 다듬었으며 양면을 장식하였는데 한 면에는 7개의, 다른 면에는 8개의 선을 그어 놓았다. 이 방추차의 직경은 4.8×5㎝, 구멍 직경은 0.7㎝이다(도면 621: 2, 3).
제49구역에서는 방추차로 볼 수 있는 유물이 2점 출토되었다. 그중의 1점(№ 48, 레벨 -210㎝)은 일부만 잔존하는데 제2인공층의 뻬(П)-27방안에서 출토되었다. 토기 동체부편으로 만든 것이다(도면 803). 가장자리는 단순하게 타날하였다. 두께는 0.4~0.7㎝, 천공된 구멍의 직경은 0.4~0.6㎝이다.
두 번째 방추차(레벨 -205㎝)는 온전하게 남아 있는데 둑을 제거할 때에 제3인공층 레벨의 까(К)-38방안에서 출토되었다. 이 방추차는 회색의 기와로 만들었다. 가장자리는 타날 및 다듬었다. 전체 직경은 6㎝, 구멍 직경은 0.7㎝, 두께는 0.9㎝이다. 양쪽에 사용 흔적이 남아 있다. 이 방추차는 제47구역에서 출토된 것과 비슷한 형태이다.
 
마연기
토제 마연기는 크라스키노 성에서 자주 발견되는 유물 중의 하나이지만 대개 편 상태로 출토된다. 주로 토기 동체부편이나 기와편으로 만들었는데 재질이 적합하다. 온전하게 남아 있는 마연기 1점(№ 17a, 레벨 -240㎝)이 제47구역에서 제5인공층을 정리조사할 때에 출토되었다. 이 유물은 약간 바르지 못한 형태이며 거의 타원형에 가깝고 큰 토기의 동체부편으로 만들었다(도면 506). 이 유물의 크기는 9.4×6.7×1.1㎝이다. 가장자리는 오랜 사용 결과 잘 다듬어져 있다.
 
벽돌
1점의 벽돌편(№ 10a, 레벨 -243㎝)이 제47구역에서 제5인공층 정리조사 시에 베(Б)-22방안에서 출토되었다. 이 벽돌편은 잔존 길이 6.8㎝이고, 두께는 3.8㎝이다. 낮은 온도에서 소성한 것으로 생각된다.
 
벼루
제47구역에서 제8인공층을 제거할 때에 베(Б)-23방안에서 토제 벼루편이 1점(№ 31, 레벨 -281㎝) 출토되었다. 이 벼루편은 일부 복원도 작성을 통해 한쪽 부분의 직경이 23.1㎝임이 확인되었다(도면 566).
 
시유 토기
기면에 시유한 삼채 토기편 1점(№ 64, 레벨 -335㎝)이 제47구역에서 제13인공층을 정리조사할 때에 붸(В)-22방안에서 출토되었다. 이 삼채 토기편의 잔존 크기는 2.6×1.4×0.9㎝이다(도면 690). 내면의 유약은 연황색이고, 반투명하며 두께는 0.1㎜ 이하이다. 외면의 유약은 주로 암녹색과 명녹색이나 갈색의 작은 반점이 하나 있다. 외면 유약층의 두께는 약 0.1㎜이다. 태토에는 개별적으로 사립이 보이며 태토의 색깔은 회백색이다.
정요 완 구연부편 1점(№ 8, 레벨 -171㎝)은 제49구역의 섹터 2에서 부식토층을 제거할 때에 줴(Ж)-41방안에서 출토되었다. 복원도를 통해 이 완의 구경은 15.2㎝임이 확인되었다(도면 728, 759: 4). 이 완의 태토는 석기질이며 속심은 회색이고 표면은 회갈색이다. 유약은 양면에 시유되어 있다. 유약층의 두께는 0.1㎜이다.
제49구역 섹터 1에서는 제2인공층 정리조사 시에 줴(Ж)-26방안에서 납유가 시유된 삼채 원형 합의 뚜껑편(№ 19, 레벨 -194㎝)이 출토되었다. 이 유물은 복원 실측도를 통해 구연부 직경이 8.7㎝이고 높이가 1.4㎝인 것이 확인되었다(도면 777). 유약은 오로지 외면에만 시유되었는데 유약층의 두께는 1.5㎜를 넘지 않는다. 유약은 기본적으로 명녹색이며 그 위에 암녹색과 갈색의 유약 얼룩들이 형성되어 있다. 태토에는 고운 입자의 사립이 섞여 있다. 속심은 명회색이고 시유되지 않은 내면은 황회색이다.
 
한자 명문 토기편
제47구역의 제13인공층 레벨에서 서로 다른 토기에서 깨어져 나온 2점의 명문 토기편이 출토되었다. 그중의 1점(№ 65, 레벨 -332㎝)은 갈색 토기의 동체부편이다. 이 토기편의 크기는 6.1×4.3㎝, 두께는 0.9㎝이다(도면 688). 한자는 회색의 토기 표면에 새겨져 있다. 이 토기편에는 한자의 일부만 남아 있어 판독할 수가 없었다.
다른 명문 토기편(№ 66, 레벨 -331㎝)은 회색 토기의 경부편으로 게(Г)-28방안에서 출토되었다. 이 경부편은 높이 8.1㎝가 남아 있다. 복원도를 통해 경부 직경이 6.3㎝인 것이 확인되었다. 두께는 7~8㎜이다. 토기 표면에 새겨진 “木” 자는 토기를 소성한 다음에 새긴 것이다(도면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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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제 유물 자료번호 : kr.d_0012_004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