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과 거란, 발해
伏覩, 四川宣撫司西陲, 九月內連有捷音, 此皆國家威靈遠曁, 將士久蓄之憤激, 於一朝取勝爲快, 雖曰可喜, 而有可慮者, 敵久懷詐心隱. … 今敵情悠悠, 巢穴幽深, 所驅者, 吾兩河之赤子, 與契丹·渤海之遺類, 以嘗我而致隙, 而我悉力赴之無算, 使果攻得其地, 能守乎? 此不可不過爲之慮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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