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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雒常入用, 驗聖道之逾隆.

雒常入用, 驗聖道之逾隆.
山海經曰: “[大荒之中有山, 名]曰주 001
각주 001)
원문 「曰」. 죽내본 「日」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大荒之中有山曰」로 교감. 「曰」을 연문으로 볼 수도 있지만,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山海經』을 참고하여 「大荒之中有山曰」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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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咸山, 有肅愼國. 肅愼國在白주 002
각주 002)
원문 「自」. 죽내본 「自」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白」으로 교감. 종족명 혹은 지명이므로 『山海經』을 참고하여 「白」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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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03
각주 003)
원문 「人」. 죽내본·길림본 「人」으로 판독, 탕천본 「民」으로 교감. 종족명 혹은 지명이므로 『山海經』을 참고하여 「民」으로 교감. 원문의 「人」은 당 태종 李世民에 대한 피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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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有樹, 名曰雒常, 先人代주 004
각주 004)
원문 「伐」. 죽내본 「伐」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代」로 교감. 『山海經』의 해당 부분도 「伐」로 되어 있다. 단, 『山海經』에 주석을 단 郭璞은 해당 글자를 「代」로 이해하였다. 문맥에 맞게 『山海經』 郭璞注와 『晉書』를 참고하여 「代」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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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05
각주 005)
원문 「帝」. 죽내본 「常」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帝」로 판독.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山海經』과 『晉書』의 해당 부분은 「帝」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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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於此取衣.” 璞주 006
각주 006)
원문 「璞」. 죽내본 「幞」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璞」으로 판독. 인명이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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曰: “其俗無衣服, 中國有聖帝代주 007
각주 007)
원문 「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代」로 교감. 문맥에 맞게 『山海經』 郭璞注와 『晉書』를 참고하여 「代」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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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08
각주 008)
원문 「立」. 죽내본·길림본 「立」, 탕천본 「立者」로 판독.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山海經』 郭璞注의 해당 부분은 「立者」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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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則此木生皮주 009
각주 009)
원문 「皮也」. 죽내본 「皮也」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皮」로 교감. 문맥에 맞게 『山海經』 郭璞注와 『晉書』를 참고하여 「皮」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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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可衣也.”

  • 각주 001)
    원문 「曰」. 죽내본 「日」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大荒之中有山曰」로 교감. 「曰」을 연문으로 볼 수도 있지만,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山海經』을 참고하여 「大荒之中有山曰」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自」. 죽내본 「自」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白」으로 교감. 종족명 혹은 지명이므로 『山海經』을 참고하여 「白」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人」. 죽내본·길림본 「人」으로 판독, 탕천본 「民」으로 교감. 종족명 혹은 지명이므로 『山海經』을 참고하여 「民」으로 교감. 원문의 「人」은 당 태종 李世民에 대한 피휘이다.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伐」. 죽내본 「伐」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代」로 교감. 『山海經』의 해당 부분도 「伐」로 되어 있다. 단, 『山海經』에 주석을 단 郭璞은 해당 글자를 「代」로 이해하였다. 문맥에 맞게 『山海經』 郭璞注와 『晉書』를 참고하여 「代」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帝」. 죽내본 「常」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帝」로 판독.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山海經』과 『晉書』의 해당 부분은 「帝」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璞」. 죽내본 「幞」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璞」으로 판독. 인명이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代」로 교감. 문맥에 맞게 『山海經』 郭璞注와 『晉書』를 참고하여 「代」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立」. 죽내본·길림본 「立」, 탕천본 「立者」로 판독.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山海經』 郭璞注의 해당 부분은 「立者」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皮也」. 죽내본 「皮也」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皮」로 교감. 문맥에 맞게 『山海經』 郭璞注와 『晉書』를 참고하여 「皮」로 교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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雒常入用, 驗聖道之逾隆. 자료번호 : hw.m_0002_0090_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