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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彎弧縱毒, 帶巨壑以偸安, 禦吹塗膏, 穴幽巖而自逸.

彎弧縱毒, 帶巨주 001
각주 001)
원문 「臣」.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巨」로 교감. 문맥에 맞게 「巨」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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壑以偸安, 禦吹塗膏, 穴幽巖주 002
각주 002)
원문 「嚴」.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巖」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巖」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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而自逸.
後漢書曰: “挹婁, 古肅愼之國也. 在夫餘東北千餘里, 濱주 003
각주 003)
원문 「濱」. 죽내본·탕천본 「濱」으로 판독, 길림본 「東濱」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濱」으로 되어 있고,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東濱」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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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海. 種衆, 雖少而多勇주 004
각주 004)
원문 「象」.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勇」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勇」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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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 處주 005
각주 005)
원문 「處力處」.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處」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處」로 교감. 연문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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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險. 又善射, 發能入人目주 006
각주 006)
원문 「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目」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目」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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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弓長四尺, 力如弩, 矢用楛, 長一尺八寸. 靑石爲鏃주 007
각주 007)
원문 「鐵」.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鏃 」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鏃」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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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鏃皆施毒, 中人卽死. 便乘船, 好寇주 008
각주 008)
원문 「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寇」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寇」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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盜, 鄰國畏患, 而卒不能服. 東夷주 009
각주 009)
원문 「東夷」. 죽내본·탕천본 「東夷」로 판독, 길림본 「東夷夫餘」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東夷」로 되어 있고,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東夷夫餘」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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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食類, 皆用俎豆, 唯주 010
각주 010)
원문 「唯患」. 죽내본·탕천본 「唯」로 교감, 길림본 「患」 누락.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唯」로 교감. 「患」은 다음 글자 「婁」의 오식으로 인한 연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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挹婁주 011
각주 011)
원문 「婁挹」. 죽내본 「婁」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挹婁」로 교감. 국명 혹은 종족명이므로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挹婁」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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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無, 法俗주 012
각주 012)
원문 「溚」. 죽내본·탕천본 「俗」으로 판독, 길림본 「俗」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俗」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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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無綱紀. 人形似夫餘, 而言語各異. 有五穀麻布, 出赤玉好貂. 無君주 013
각주 013)
원문 「居」.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君」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君」으로 교감. 단,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大君」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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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 其邑落各有大人. 處於林주 014
각주 014)
원문 「林」. 죽내본 「林」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山林」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과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山林」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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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間, 土氣極寒주 015
각주 015)
원문 「塞」.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寒」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寒」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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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城郭, 依주 016
각주 016)
원문 「衣」.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依」로 교감. 문맥에 맞게 「依」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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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林穴居주 017
각주 017)
탕천본·길림본에서는 「依山林穴居」에 이어서 뒤 부분의 「穴以深爲貴 大家至接九梯」를 이어 붙여, 문장 순서를 조정하였다. 『後漢書』의 기술 순서를 존중한 것인데, 현전하는 『後漢書』는 宋代 이후의 판본이므로 『翰苑』 所引 『後漢書』과 어느 것이 원전에 가까운 것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현전 『後漢書』에 근거한 문장 순서 조정은 보류한다.
닫기
. 好養豬주 018
각주 018)
원문 「𧳯」. 죽내본·길림본 「豬」로 판독, 탕천본 「豬」로 교감. 『三國志』와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각각 「豬」·「豕」로 되어 있으므로 의미에 맞게 「豬」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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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食其肉, 衣其皮. 冬月, 以膏塗身, 以扞風寒. 夏則裸袒주 019
각주 019)
원문 「祖」. 길림본 「袒」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袒」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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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尺布蔽주 020
각주 020)
원문 「敬」. 죽내본 「敞」으로 교감, 탕천본 「敝」로 교감, 길림본 「蔽」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蔽」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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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前後. 穴以深爲貴, 大주 021
각주 021)
원문 「犬」. 죽내본 「大」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大」로 판독.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大」로 교감. 당초본도 「犬」으로 판독하고 「大」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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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至接주 022
각주 022)
원문 「接」. 죽내본·탕천본 「接」으로 판독, 길림본 「接」으로 교감.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接」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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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梯之也주 023
각주 023)
원문 「之也」. 탕천본·길림본 「之也」 생략. 생략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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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1)
    원문 「臣」.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巨」로 교감. 문맥에 맞게 「巨」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嚴」.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巖」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巖」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濱」. 죽내본·탕천본 「濱」으로 판독, 길림본 「東濱」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濱」으로 되어 있고,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東濱」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象」.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勇」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勇」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處力處」.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處」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處」로 교감. 연문일 가능성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目」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目」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鐵」.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鏃 」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鏃」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寇」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寇」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東夷」. 죽내본·탕천본 「東夷」로 판독, 길림본 「東夷夫餘」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東夷」로 되어 있고,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東夷夫餘」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唯患」. 죽내본·탕천본 「唯」로 교감, 길림본 「患」 누락.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唯」로 교감. 「患」은 다음 글자 「婁」의 오식으로 인한 연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婁挹」. 죽내본 「婁」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挹婁」로 교감. 국명 혹은 종족명이므로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挹婁」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 「溚」. 죽내본·탕천본 「俗」으로 판독, 길림본 「俗」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俗」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 「居」.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君」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君」으로 교감. 단, 『三國志』의 해당 부분은 「大君」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14)
    원문 「林」. 죽내본 「林」으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山林」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三國志』과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山林」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15)
    원문 「塞」.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寒」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寒」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6)
    원문 「衣」.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依」로 교감. 문맥에 맞게 「依」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7)
    탕천본·길림본에서는 「依山林穴居」에 이어서 뒤 부분의 「穴以深爲貴 大家至接九梯」를 이어 붙여, 문장 순서를 조정하였다. 『後漢書』의 기술 순서를 존중한 것인데, 현전하는 『後漢書』는 宋代 이후의 판본이므로 『翰苑』 所引 『後漢書』과 어느 것이 원전에 가까운 것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현전 『後漢書』에 근거한 문장 순서 조정은 보류한다. 바로가기
  • 각주 018)
    원문 「𧳯」. 죽내본·길림본 「豬」로 판독, 탕천본 「豬」로 교감. 『三國志』와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각각 「豬」·「豕」로 되어 있으므로 의미에 맞게 「豬」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9)
    원문 「祖」. 길림본 「袒」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袒」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0)
    원문 「敬」. 죽내본 「敞」으로 교감, 탕천본 「敝」로 교감, 길림본 「蔽」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蔽」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1)
    원문 「犬」. 죽내본 「大」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大」로 판독. 문맥에 맞게 『三國志』와 『後漢書』를 참고하여 「大」로 교감. 당초본도 「犬」으로 판독하고 「大」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22)
    원문 「接」. 죽내본·탕천본 「接」으로 판독, 길림본 「接」으로 교감.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接」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23)
    원문 「之也」. 탕천본·길림본 「之也」 생략. 생략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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彎弧縱毒, 帶巨壑以偸安, 禦吹塗膏, 穴幽巖而自逸. 자료번호 : hw.m_0002_009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