托壤䟽彊, 創趾卞辰之域.
托주 001
각주 001)
壤䟽彊주 002원문 「宅」. 죽내본·길림본은 원문대로, 탕천본 「托」으로 교감. 의미상 「托」으로 교감.
각주 002)
, 創趾卞辰之域.원문 「彊」. 탕천본·길림본 「疆」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 형태 유지.
括주 003
각주 003)
地志曰: “新羅治金城, 本三韓之故주 004원문 「栝」. 죽내본·탕천본 「括」으로 판독. 길림본 「括」로 교감. 「括」로 교감.
각주 004)
地.” 范曄後漢書曰: “韓有三種.” 魏志曰: “韓在帶方之南, 東西以海爲限, 南與倭接, 方可四千里. 馬韓在西, 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주 005원문 「敫」.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故」로 교감. 내용상 「故」로 교감.
각주 005)
言: ‘古之亡人, 避秦役주 006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길림본은 『三國志』 한전을 참조하여 「世自」를 보입하였다.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각주 006)
[來適]韓國,주 007원문 「伇」.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役」으로 교감.
각주 007)
韓주 008원문 「韓國」. 죽내본·탕천본은 원문대로 두었으나, 길림본은 『三國志』를 참조하여 「避秦役來適韓國」으로 교감하였다. 문맥상 동사가 필요하므로 『三國志』를 참조하여 「來適」을 보입하여 교감.
각주 008)
割東주 009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길림본은 『三國志』를 참조하여 앞에 「馬」를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각주 009)
界주 010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길림본은 『三國志』 원문에 따라 「東」 앞에 「其」를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각주 010)
地與之.’ ” 今案, 新羅·百濟共有三韓之地, 百濟在[西]주 011원문 「界」. 탕천본은 「海」로 판독.
각주 011)
, 即馬韓之地, 新羅在東, 即辰주 012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은 「西」 보입. 문맥상 「西」를 보입하는 것으로 교감.
각주 012)
韓·卞辰之地也.원문 「食」.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辰」으로 교감. 의미상 「辰」으로 교감.
-
각주 001)
원문 「宅」. 죽내본·길림본은 원문대로, 탕천본 「托」으로 교감. 의미상 「托」으로 교감.
-
각주 002)
원문 「彊」. 탕천본·길림본 「疆」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 형태 유지.
-
각주 003)
원문 「栝」. 죽내본·탕천본 「括」으로 판독. 길림본 「括」로 교감. 「括」로 교감.
-
각주 004)
원문 「敫」.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故」로 교감. 내용상 「故」로 교감.
-
각주 005)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길림본은 『三國志』 한전을 참조하여 「世自」를 보입하였다.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
각주 006)
원문 「伇」.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役」으로 교감.
-
각주 007)
원문 「韓國」. 죽내본·탕천본은 원문대로 두었으나, 길림본은 『三國志』를 참조하여 「避秦役來適韓國」으로 교감하였다. 문맥상 동사가 필요하므로 『三國志』를 참조하여 「來適」을 보입하여 교감.
-
각주 008)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길림본은 『三國志』를 참조하여 앞에 「馬」를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
각주 009)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길림본은 『三國志』 원문에 따라 「東」 앞에 「其」를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
각주 010)
원문 「界」. 탕천본은 「海」로 판독.
-
각주 01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은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은 「西」 보입. 문맥상 「西」를 보입하는 것으로 교감.
-
각주 012)
원문 「食」.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辰」으로 교감. 의미상 「辰」으로 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