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역주 한원

開源拓構, 肇基金水之年,

開源拓주 001
각주 001)
원문 「袥」.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拓」으로 교감. 의미상 「拓」으로 교감.
닫기
構,주 002
각주 002)
원문 「搆」. 탕천본 「構」로 교감. 「搆」와 「構」는 동자.
닫기
肇基金水之年,
주 003
각주 003)
원문 「栝」. 죽내본·탕천본 「括」으로 판독. 길림본 「括」로 교감. 『괄지지』를 가리키는 부분으로 「括」로 교감.
닫기
地志云: “案宋주 004
각주 004)
원문 「守」.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宋」으로 교감. 『송서』를 지칭하므로 「宋」으로 교감.
닫기
書, 元嘉中, 倭王珍주 005
각주 005)
원문 「㫆」. 탕천본·길림본 「珍」으로 교감. 湯淺幸孫은 『宋書』, 『南史』 왜국전을 근거로 왜왕 「珍」으로 판단하였다. 「珍」의 속자인 「珎」와 「彌」의 속자인 「㫆」를 혼용한 것이라 했다(湯淺幸孫, 『翰苑校釋』, 國書刊行會, 1983, 93쪽). 여기에서는 『宋書』, 『南史』 왜국전에 따라 「珍」으로 교감한다.
닫기
自稱使持주 006
각주 006)
원문 「持」. 길림본 「特」으로 판독하고 「持」로 교감.
닫기
節·都督·倭·百濟·新羅·任那·秦[韓]주 007
각주 007)
원문 「秦」.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韓」 추가. 『宋書』의 기록을 참조하여 「韓」을 보입하는 것으로 교감.
닫기
·慕韓六國諸軍事. 此則新羅有國在晉宋之間. 且晉·宋·齊·梁, 주 008
각주 008)
원문 「普普」. 탕천본은 연문으로 처리. 길림본은 「諸書」의 오사로 교감. 연문인 듯하므로 생략하는 것으로 교감.
닫기
並無正傳. 故其有國所由靡得詳也주 009
각주 009)
湯淺幸孫은 「金水晉宋之也」까지를 『괄지지』의 문장으로 파악하였고, 곽승훈은 정문에 「金水之年」이 있으므로 「金水晉宋之也」를 이에 대한 장초금의 보주로 보았다(곽승훈, 「『한원』 신라전 연구」 『한국고대사연구』 43, 2006, 264~265쪽). 그러나 『한원』은 자료가 되는 문장을 모아 정리한 이후에 정문을 작성하는 형태로 기술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세밀한 고찰이 필요하다.
닫기
.” 金水晉宋之也주 010
각주 010)
원문 「金水晉宋之也」. 탕천본·길림본 「金水在晉宋之間也」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닫기
.

  • 각주 001)
    원문 「袥」.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拓」으로 교감. 의미상 「拓」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搆」. 탕천본 「構」로 교감. 「搆」와 「構」는 동자.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栝」. 죽내본·탕천본 「括」으로 판독. 길림본 「括」로 교감. 『괄지지』를 가리키는 부분으로 「括」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守」.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宋」으로 교감. 『송서』를 지칭하므로 「宋」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㫆」. 탕천본·길림본 「珍」으로 교감. 湯淺幸孫은 『宋書』, 『南史』 왜국전을 근거로 왜왕 「珍」으로 판단하였다. 「珍」의 속자인 「珎」와 「彌」의 속자인 「㫆」를 혼용한 것이라 했다(湯淺幸孫, 『翰苑校釋』, 國書刊行會, 1983, 93쪽). 여기에서는 『宋書』, 『南史』 왜국전에 따라 「珍」으로 교감한다.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持」. 길림본 「特」으로 판독하고 「持」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秦」.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韓」 추가. 『宋書』의 기록을 참조하여 「韓」을 보입하는 것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普普」. 탕천본은 연문으로 처리. 길림본은 「諸書」의 오사로 교감. 연문인 듯하므로 생략하는 것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湯淺幸孫은 「金水晉宋之也」까지를 『괄지지』의 문장으로 파악하였고, 곽승훈은 정문에 「金水之年」이 있으므로 「金水晉宋之也」를 이에 대한 장초금의 보주로 보았다(곽승훈, 「『한원』 신라전 연구」 『한국고대사연구』 43, 2006, 264~265쪽). 그러나 『한원』은 자료가 되는 문장을 모아 정리한 이후에 정문을 작성하는 형태로 기술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세밀한 고찰이 필요하다.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金水晉宋之也」. 탕천본·길림본 「金水在晉宋之間也」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바로가기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開源拓構, 肇基金水之年, 자료번호 : hw.m_0002_007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