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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거처는 문을 높이는 것을 숭상했고, 성곽의 화려함을 취하지 않았다.

거처는 문을 높이는 것을 숭상했고, 성곽의 화려함을 취하지 않았다.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마한 사람들은 밭갈이와 양잠을 할 줄 알며, 면포를 만든다. 큰 밤이 나는데 [그 크기가] 배와 같으며, 꼬리가 긴 닭이 있는데, 꼬리 길이가 5척이다. 읍락에 잡거하며, 또한 성곽이 없다. 토실을 만드는데, 모양이 무덤과 같으며, 문을 낸 곳이 위에 있다. 궤배주 001
각주 001)
跪拜는 꿇어않아 절하는 것으로, 숭배 혹은 높은 공경의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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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알지 못한다. 장유·남녀의 구별이 없다.”
 
• 참고
『後漢書』 卷85 韓 馬韓人知田蠶 作緜布 出大栗如梨 有長尾雞 尾長五尺 邑落雜居 亦無城郭 作土室 形如冢開戶在上 不知跪拜 無長幼·男女之別

  • 각주 001)
    跪拜는 꿇어않아 절하는 것으로, 숭배 혹은 높은 공경의 표시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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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처는 문을 높이는 것을 숭상했고, 성곽의 화려함을 취하지 않았다. 자료번호 : hw.k_0002_005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