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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관직은 신지를 앞세우며, 도읍은 목지라 부른다.

관직은 신지를 앞세우며, 도읍은 목지라 부른다.
『위략』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삼한에는 각각 장수가 있다. 그 관을 둘 때, 존귀한 자를 신지라 이름하고 그 다음은 읍차라고 불렀다. 모두 소국 56[국]이 있는데, 총 10여만 호이다. 진왕의 치소는 목지국으로, 목지국에도 官을 두었는데, 또한 신지라고 불렀다.” 『후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큰 [국은] 만여 호, 작은 [국은] 수천 가인데, 각기 산과 바다 사이에 있다. 옛날의 진국이다. 마한이 가장 커서, 그 종족이 함께 왕으로 세워 진왕으로 삼았는데, [진왕의] 치소는 목지국으로, 모든 삼한 지역의 왕으로 군림하였다. 그 [삼한] 제국왕의 선대는 모두 마한 종족의 사람이다.”
 
• 참고
『三國志』 卷30 韓 各有長帥 大者自名爲臣智 其次爲邑借 散在山海間 無城郭 … 凡五十餘國 大國萬餘家 小國數千家 總十餘萬戶 辰王治月支國 臣智或加優呼臣雲遣支報安邪踧支濆臣離兒不例拘邪秦支廉之號 其官有魏率善邑君歸義侯中郞將都尉伯長
『後漢書』 卷85 韓 大者萬餘戶 小者數千家 各在山海閒 地合方四千餘里 東西以海爲限 皆古之辰國也 馬韓最大 共立其種爲辰王 都目支國 盡王三韓之地 其諸國王先皆是馬韓種人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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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은 신지를 앞세우며, 도읍은 목지라 부른다. 자료번호 : hw.k_0002_0050_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