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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백조를 잡아 능역의 연못에서 기르라고 명함

冬十一月乙酉朔. 詔群臣曰. 朕未逮于弱冠. 而父王旣崩之. 乃神靈化白鳥而上天. 仰望之情. 一日勿息. 是以冀獲白鳥. 養之於陵域之池. 因以覩其鳥欲慰顧情. 則令諸國. 俾貢白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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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를 잡아 능역의 연못에서 기르라고 명함 자료번호 : ns.d_0016_0020_003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