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日抗戰損失調査-八年來日本法西斯摧殘 平順人民的一筆血賬
대일항전손실조사-핑순현 인민이 8년 항일전쟁 중 일본파시스트에게 당한 피해 상황
해제
핑순현에서 8년 전쟁 동안 750명의 부녀자가 강간당함. 이 중 매독 등 질병에 감염된 부녀자 9명.
사례 1) 1944년 3월 15일 소탕 작전 중 노왕촌(老王村)에서만 32명이 강간당함. 이 중 몇 사람은 열몇 명의 일본군에게 윤간당해 혼절함. 2) 후벽촌(候璧村)의 12세 여아는 일본군에게 잡혀 칼로 바지끈을 절단 당한 뒤 나체 상태에서 침을 뱉던 일본군에게 강간당함. 뺏기고 태워죽은 가축 1,685마리, 의복 6만 596건 손실, 식량 13만 8,903석(石)이 빼앗기거나 불에 탐.
사례 1) 1944년 3월 15일 소탕 작전 중 노왕촌(老王村)에서만 32명이 강간당함. 이 중 몇 사람은 열몇 명의 일본군에게 윤간당해 혼절함. 2) 후벽촌(候璧村)의 12세 여아는 일본군에게 잡혀 칼로 바지끈을 절단 당한 뒤 나체 상태에서 침을 뱉던 일본군에게 강간당함. 뺏기고 태워죽은 가축 1,685마리, 의복 6만 596건 손실, 식량 13만 8,903석(石)이 빼앗기거나 불에 탐.
세부항목
목차
1. 인구 손실 1)인구 손실 개괄 2)살해된 간부 60명 3)희생된 민병 열사 64명 4)살해된 동포 5)핑순현 부녀의 고통 6)전쟁 때문에 발생한 질병으로 사망한 인구 (7구)통계표
2. 자재 손실(제1구) 통계표
1. 인구 손실 1)인구 손실 개괄 2)살해된 간부 60명 3)희생된 민병 열사 64명 4)살해된 동포 5)핑순현 부녀의 고통 6)전쟁 때문에 발생한 질병으로 사망한 인구 (7구)통계표
2. 자재 손실(제1구) 통계표
- 비고5) 핑순현 부녀 희생에 ‘핑순현 여성의 피와 눈물’이라는 일본어 주석이 달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