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키와 [k2401(1903)]
· 색깔 : 회색
· 소성도 : 上
· 보고상황 : 조선고적도보, 谷 논문에 보고
· 특징 : 외면에 백색의 석회가 묻어 있다. 외면의 문양은 타날에 의한 굵은 선문이다. 3줄의 선이 횡방향으로 남아 있다.
사립이 거의 포함되지 않은 연질의 태토로 소성도는 높다. 승문을 타날한 후 횡방향으로 손가락을 이용하여 3줄의 선을 넣고 있다. 승문 타날판의 크기 추정이 가능하다. 방향은 일정하고 거의 겹침이 없이 촘촘다. 하부 외면에 도구를 이용한 조정흔이 남아 있다. 밑면에도 횡 방향의 조정흔이 관찰된다. 내면에는 포목흔과 점토띠 접합흔이 잘 남아 있다. 하부는 귀접이 흔적이 관찰되고 도구에 의한 측면 조정흔도 남아 있다. 측면에 2번에 걸친 도구에 의한 조정흔이 관찰된다. 통쪽의 흔적도 잘 남아 있다.
· 소성도 : 上
· 보고상황 : 조선고적도보, 谷 논문에 보고
· 특징 : 외면에 백색의 석회가 묻어 있다. 외면의 문양은 타날에 의한 굵은 선문이다. 3줄의 선이 횡방향으로 남아 있다.
사립이 거의 포함되지 않은 연질의 태토로 소성도는 높다. 승문을 타날한 후 횡방향으로 손가락을 이용하여 3줄의 선을 넣고 있다. 승문 타날판의 크기 추정이 가능하다. 방향은 일정하고 거의 겹침이 없이 촘촘다. 하부 외면에 도구를 이용한 조정흔이 남아 있다. 밑면에도 횡 방향의 조정흔이 관찰된다. 내면에는 포목흔과 점토띠 접합흔이 잘 남아 있다. 하부는 귀접이 흔적이 관찰되고 도구에 의한 측면 조정흔도 남아 있다. 측면에 2번에 걸친 도구에 의한 조정흔이 관찰된다. 통쪽의 흔적도 잘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