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문 수막새 [06(No.56 數44)]
· 색깔 : 적색
· 소성도 : 上
· 보고상황 : 도쿄예술대학 예술자료관 소장 목록
· 특징 : 8판의 연화문 기와로 추정되는데, 연판 사이에 역삼각형의 문양을 배치하고 역삼각형의 아래를 파 낸 형태이다. 중방은 결실되었다. 내부 권선은 있으나 외부 권선은 없다. 선형의 연판에 한 겹 선을 둘렸다. 연질의 태토에 미사립이 함유되어 있다. 수키와와 와당을 접합하기 위해 와당의 배면을 파내고 빗과 유사한 도구를 이용하여 긁어 낸 다음 수키와를 접합하는 형식이다. 와당의 끝부분까지 파 낸 것이 아니라 수키와를 끼울 수 있는 부분만 파내었다. 접합 후에는 와당 배면을 도구를 이용한 정면으로 마무리하였다.
· 소성도 : 上
· 보고상황 : 도쿄예술대학 예술자료관 소장 목록
· 특징 : 8판의 연화문 기와로 추정되는데, 연판 사이에 역삼각형의 문양을 배치하고 역삼각형의 아래를 파 낸 형태이다. 중방은 결실되었다. 내부 권선은 있으나 외부 권선은 없다. 선형의 연판에 한 겹 선을 둘렸다. 연질의 태토에 미사립이 함유되어 있다. 수키와와 와당을 접합하기 위해 와당의 배면을 파내고 빗과 유사한 도구를 이용하여 긁어 낸 다음 수키와를 접합하는 형식이다. 와당의 끝부분까지 파 낸 것이 아니라 수키와를 끼울 수 있는 부분만 파내었다. 접합 후에는 와당 배면을 도구를 이용한 정면으로 마무리하였다.